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감독이다 (문단 편집) ==== 2경기 ==== 권 코치의 잔소리가 무색하게 밴픽부터 파이브 스타즈가 지고 들어가게 된다. 특히 메독은 아직 상대 미드라이너의 픽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선픽했다가 그대로 카운터당해 상대 정글러에게 퍼블을 헌납하고 ~~깨알 같은 [[리 신|어디로 가야 하오]]~~ 역시 촘촘한 와딩을 기반으로 한 상대의 탈수기 운영에 휘말리고 만다. 경기가 끝나고 성민은 손목 통증을 호소하고 김선형 감독은 알약 하나를 꺼내 먹인다. 권 코치가 탑 위주로 밴할 것을 재차 확인받고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3경기 돌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